
2025년 5월, Oakley EVZero Path(이브이제로패스)를 크림에서 구매했다.
러닝용 고글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눈 보호 때문이었다.
달리기를 하면서 눈이 점점 건조해지는 것을 느꼈고,
바람 때문에 눈이 불편하거나 이물질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다.
주로 밤에 러닝을 하다 보니 이런 부분이 생각보다 신경 쓰였고, 그래서 러닝용 고글을 알아보게 되었다.
구매 이유
여러 제품을 고민했지만 Oakley EVZero Path(이브이제로패스) 변색 렌즈 모델을 선택했다.
-안경점에서 쉽게 실착해볼 수 있었다
-변색 렌즈 모델 중 후기가 많고 평가가 좋았다
-스포츠 고글로 유명한 Oakley(오클리) 브랜드
-주로 야간 러닝을 하기에 낮과 밤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변색 렌즈
약 10개월 사용 후기
가벼운 무게
가장 큰 장점은 가벼움이다.
착용하고 달리다 보면 고글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거의 없다.
여러 제품을 써본 것은 아니지만, 러닝할 때 부담이 전혀 없을 정도로 가볍다.
안정적인 착용감
하프 마라톤 대회도 나가고 여름도 보냈지만
땀 때문에 불편했던 적은 없었다.
귀가 닿는 부분이 실리콘 소재라 그런지
러닝 중에도 미끄러짐 없이 잘 고정되는 편이었다.
변색 렌즈
변색 기능도 만족스러운 편이다.
-낮에는 선글라스처럼 눈부심을 잘 막아주고
-밤에는 시야가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주야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양한 활동에 사용 가능
러닝용으로 구매했지만
가끔 등산할 때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
무게가 가볍고 착용감이 편해서 야외 활동 전반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변색 렌즈의 특징
나는 평소에도 변색 렌즈 안경을 사용하고 있어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다.
다만 변색 렌즈는 완전히 투명한 렌즈가 아니기에 야간에는 아주 약간의 회색 필터가 씌워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또 일반 선글라스와 달리 눈동자가 어느 정도 보인다는 특징도 있다.
이 부분은 기능적인 단점이라기보다는 개인 취향에 가까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총평
약 10개월 정도 사용해 본 결과
Oakley EVZero Path(이브이제로패스)는 꽤 만족스러운 러닝 고글이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가벼운 무게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꼈다.
러닝 중에는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
나는 **KREAM**에서 약 21만 5천 원 정도에 구매했다.
현재 네이버 기준으로는 약 25만 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러닝뿐 아니라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 사용할 변색 스포츠 고글을 찾는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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